진천지역서 애플수박 등 중소형 수박 잇따라 출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천지역서 애플수박 등 중소형 수박 잇따라 출하

여름철을 앞두고 충북 진천지역에서 생산된 중소형 수박들이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

22일 진천군에 따르면 올해 초평면 17개 농가가 12.6㏊ 면적에서 애플수박을, 덕산읍 5개 농가(6.3㏊)가 겉이 까만 세자수박(까망애플수박)을 재배했다.

농가들은 올해 애플수박 250t, 세자수박 350t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