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풀무원, 해외법인 적자 과제…美로 선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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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풀무원, 해외법인 적자 과제…美로 선방할까

풀무원이 일본 베트남 법인의 적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법인을 필두로 해외 법인 수익을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중국 법인의 매출이 늘고 있는 데다 미국 법인도 지난해 흑자전환한 기조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풀무원의 해외법인은 수익을 남기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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