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4·10단지에 6천400여세대 공급…신통기획 정비계획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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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4·10단지에 6천400여세대 공급…신통기획 정비계획 가결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2천436세대(공공주택 293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을 재건축하는 것이다.

대상지에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4천50세대(공공주택 525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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