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모든 음악이 곧 터치드고, 그게 터치드가 지향하는 록이에요.
터치드는 첫날인 6월 13일에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채도현은 “저희끼리 모여서 불태우는 느낌으로 준비 중입니다.요즘에는 앨범 준비로 일주일에 다섯 번 넘게 모일 때도 있어요.” 이어 김승빈은 “부담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죠.그런데 애써 외면하려고 해요.대신 눈앞에 놓인 것에 더 집중해보려고요.그러면 좋은 앨범이 나오지 않을까요?”라며 현재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스모폴리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