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목욕탕·시모는 법원에?… 생후 7개월 아기 3번 버린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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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목욕탕·시모는 법원에?… 생후 7개월 아기 3번 버린 고부

생후 7개월 아기를 수차례 버리며 양육권 소송을 벌인 사건이 공개됐다.

양육권을 갖기 싫었던 아내는 7개월 아기를 시어머니가 다니는 목욕탕에 버려두고 친정으로 떠났다.

정 판사는 "친정 부모와 아내, 시어머니가 모여 싸우다가 양육환경조사를 잡았다.문제는 조사 기일에 시어머니가 아기를 데려와 법원에 버리고 간 것"이라며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법원에) 오지도 않고 아내는 모르고 왔다가 아기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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