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주우재가 일본 오사카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
‘글로벌 토박이 임장’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방송인 추성훈으로 주우재를 데리고 고향인 일본 오사카로 임장을 떠난다.
1959년 지어진 주택으로 약 6942㎡의 규모를 자랑하며, 서양식 건물과 일본 전통 가옥 등 3개의 동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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