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역 배우 안재홍이 배우로서 진중한 모습을 담으면서도 특유의 위트 있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패션지 싱글즈를 통해 공개했다.
11년 전 “열심히 재미있게 정확하게 연기하는 게 목표라면 목표다”라고 했던 안재홍.
안재홍은 “11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에 한 번, 지금 마음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에 두 번 놀랐다”며 “지금은 잘, 재밌게 그리고 정확하게 연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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