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시내 자율주행 버스 노선은 심야·새벽 동행 자율 주행 버스 2개 노선이다.
시는 올 하반기 중 3개 노선을 비롯해 총 10개 노선까지 새벽 동행 자율주행 버스를 늘릴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상계~고속터미널(148번 단축) 노선과 금천(가산)~서울역(504번 단축) 노선, 은평~양재역(741번 단축) 노선 등 3개 노선에 새벽 동행 자율주행 버스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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