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133억 투입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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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133억 투입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시는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마을을 대상으로 복구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이번 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곳은 남선면 신흥리, 원림리, 외하리, 도로리, 임동면 박곡리, 일직면 명진리와 원호리, 풍천면 어담리 총 8개 지구다.

이와는 별도로 임하면 임하 1리와 추목리 2개 지구는 행정안전부의 마을 단위 복구 재생사업으로 337억 원을 신청해 도로, 커뮤니티센터, 소공원 등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산불로 마을 대부분이 소실된 지역의 기반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하루빨리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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