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니엘이 오늘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공연을 시작한다.
니엘은 22일 오후 8시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최근 미니 4집 'SHE'(쉬)로 컴백한 니엘은 뮤지컬 '6시 퇴근'에 이어 '개와 고양이의 시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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