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앱클론이 개발 중인 혈액암 카티 치료제 ‘AT101’(제품명 네스페셀)의 국내 판매 우선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고형암을 포함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도 카티 치료제에 주목하고 있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카티 치료제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중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기술”이라며 “혈액암을 넘어 고형암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 시장 규모는 지금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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