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일본 대형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며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
GS25(DXLAB점)와 일본 돈키호테(시부야점) 대표 매장 이미지 (사진=GS25) GS리테일(007070)은 이달 중순부터 자사 PB 브랜드 유어스(YOUUS)를 포함한 차별화 상품 10여종을 일본 전역의 돈키호테 매장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GS리테일과 돈키호테 운영사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 간 미팅을 계기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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