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쿵” 바람이 불어도 LCD 패널(왼쪽)은 바닥에 붙어있지만 OLED 패널은 위로 떠오르는 모습 LCD 패널과 OLED 패널을 각각 손에 든 로봇이 강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난강전시센터 3층 전시장에 통으로 부스를 꾸린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OLED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기술은 초박형(Ultra Thin) 구조에 IT OLED 패널 최초로 1Hz 가변주사율(One Hz)이 가능한 차세대 저전력 기술로 기존 패널과 비교하면 소비전력을 30%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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