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새 사령탑 선임이 임박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최종 후보는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설기현(46) 전 경남FC 감독, 박동혁(46) 전 경남 감독 등이다.
유럽 리그 경험과 국가대표 공격수로서의 커리어를 쌓은 그는 성균관대 감독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최근까지 경남FC 사령탑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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