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한복판 K-POP 공연, 10만명 운집 예상…시 "시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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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한복판 K-POP 공연, 10만명 운집 예상…시 "시민안전 최우선"

이 공연은 잠수교 무대 관람석(6000석)과 반포한강공원 내 마련된 중계석(예빛존, 스탠딩존, 피크닉존)에서 즐길 수 있다.

잠수교 공연 외에도 23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 일대에서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려 3일간 약 10만명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안전한 공연 진행과 시민·팬들의 편의를 위해 25일 오전 7시부터 26일 오전 4시까지 잠수교 일대 차량, 이륜차 등의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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