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마지막화가 공개된 가운데, 출연자들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초반 이세돌과 저스틴 민이 고립된 상황에서도 연합 플레이가 있었던 것과 달리, 정현규가 다수 연합의 표적이 되자 윤소희와 규현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입장을 바꾸는 모습이 비판을 받았다.
정현규 역시 윤소희, 최현준과의 게임을 앞두고 대놓고 "소희 누나와 게임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가 하면, 지난주 공개된 회차에서 최현준에게 "산수할 줄 아느냐", "10진법으로 계산한 것 맞냐" 등의 폭언을 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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