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와락' 안긴 손흥민, 오랜 무관 끊었다..."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토트넘은 UEL에서 우승했다.
단소를 투입해 수비 숫자를 늘렸고 비카리오 골키퍼도 눈부신 선방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토트넘 레전드라는 말을 들어도 자신은 우승이 없으니 레전드가 아니라고 말했던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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