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맨유와 UEL 결승에서 1-0으로 이긴 뒤 우승을 확정한 직후 포효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에 앞서 UEL 9경기(3골·1도움)를 뛰며 우승에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해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석간지 ‘이브닝 스탠더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6을 부여하며 “대체적으로 수비에 집중했고, 토트넘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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