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트로피 안긴’ 손흥민, “오늘만 레전드 할게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7년 만에 트로피 안긴’ 손흥민, “오늘만 레전드 할게요!”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트넘에서만 454경기를 누빈 끝에 첫 트로피와 입을 맞췄다.

경기 후 손흥민은 ‘TNT 스포츠’를 통해 “내가 레전드라고 말해보자”며 “딱 오늘만”이라며 처음 맛본 우승 기쁨을 만끽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