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파이널] 캡틴 손흥민에 찬사 보낸 토트넘, ‘김민재 패싱’ B.뮌헨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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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파이널] 캡틴 손흥민에 찬사 보낸 토트넘, ‘김민재 패싱’ B.뮌헨과는 달랐다

주장 손흥민의 헌신에 감사함을 전한 토트넘의 SNS.

토트넘(잉글랜드)은 ‘우승 공신’을 가볍게 대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달랐다.

클럽을 메이저대회 정상으로 이끈 ‘코리안 캡틴’ 손흥민(33)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띄우며 찬사와 환희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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