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토트넘 선수들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동안 이어온 '무관의 늪'에서 벗어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경호처에 '경찰에 총 보여줘라' 지시"… 구속영장 혐의 보니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임대 마친 양민혁, 새 시즌 토트넘 훈련 합류… 손흥민은 어디에?
알테오젠, 최고제품책임자로 '삼성·LG 출신' 이영필 영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