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보도참고자료에서 "오는 6월14일 미 육군 창설 250주년에 미국은 워싱턴DC에서 성대한 군사 퍼레이드를 통해 그 유산을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 중이란 보도는 꾸준히 나왔으나, 백악관이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악관이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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