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상대 멀티히트 활약' 김휘집 "후련하진 않아, 반등의 계기 됐으면 좋겠다" [울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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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대 멀티히트 활약' 김휘집 "후련하진 않아, 반등의 계기 됐으면 좋겠다" [울산 인터뷰]

김휘집은 2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 9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사구 1득점으로 활약했다.

22일 현재 김휘집의 시즌 성적은 43경기 129타수 22안타 타율 0.171 4홈런 12타점 출루율 0.262 장타율 0.302다.

김휘집은 "감독님과 300개 가까이 친 뒤 경기에 들어간 것 같다.사실 타격폼을 바꾸는 것 자체가 시즌 중에 절대로 해선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까지 온 이상 똑같이 하는 건 바보 같다고 느껴져서 타격폼을 바꿨다"며 "감독님도 그렇고 타격코치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텐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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