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경기 위축으로 술집과 숙박업 소상공인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약 4천17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개인사업자의 대출 잔액은 1분기 말 기준 719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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