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열리는 이번 모의 훈련에서 한국은 상시화된 공급망 위기 위험에 대비해 회원국 간 신속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원국 A국이 치료제 조달 지원을 받기 위해 의장국인 한국에 긴급회의 개최를 요청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양국은 회원국들의 공급망 위기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망 관리 및 국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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