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5일 잠수교에서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 및 정규 5집 앨범 기념 공연 'B-DAY PARTY:BURST 잠수교'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잠수교 무대 관람석 6천석과 반포한강공원 내 마련된 중계석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 당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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