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하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초로 두 개의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이 존슨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됐다.
후반 3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호일룬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높이 떴다.
이어진 맨유의 공격 상황에서 비카리오와 솔란키가 소통에 실패하며 박스 안에서 공을 흘렸고 호일룬에게 헤더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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