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 토트넘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후반 4분 판더펜이, 후반 13분 히샤를리송이 경고로 맨유 공격을 끊어냈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히샤를리송이 교체를 요청하며 경기장 위에 주저앉았고, 후반 22분 손흥민이 히샤를리송을 대신해 경기장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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