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6분 페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비카리오가 쳐냈는데, 매과이어가 다시 잡아 건넨 공을 디알로가 드리블한 뒤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5분에는 디알로가 우도기의 유니폼을 지나치게 잡아당겨 이번 경기 첫 경고를 받았다.
후반 13분 페르난데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프리킥에 요로가 머리를 갖다댔으나 뛰쳐나온 비카리오의 손에 맞은 공을 토트넘 수비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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