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손흥민을 선발이 아닌 벤치 명단에 포함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등장했고, 이는 현실이 됐다.
당장 UEFA가 토트넘의 맨유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할 때 손흥민을 제외하고, 손흥민 대신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 이유에 대해 UEFA는 "토트넘 공격진의 왼쪽 측면은 주요 선수 선발 딜레마다.손흥민은 발 부상에서 막 복귀했기 때문에 히샬리송이나 마티스 텔이 주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특히 히샬리송은 준결승전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장해 유력한 후보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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