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대륙 내에서 강성 노동조합으로 잘 알려진 파나마 건설노조가 사회보장기금 개혁안 폐지를 위시한 요구 사항 관철을 위해 시위와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나마 정부는 일부 지도부의 자금 횡령을 문제 삼아 노조의 법적 지위 취소 명령을 내리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나섰고, 노조위원장은 외국 대사관에 피신한 채 망명을 타진하는 등 상황이 악화하는 추세다.
파나마에서는 최근 수주째 사회보장기금 개혁안 폐지, 미국·파나마 안보 양해각서 효력 정지, 광산 개발 중단 등을 앞세운 노조의 파업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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