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긴급하게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위한 구호품 원조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셰이크 압둘라 부총리는 이번 구호품 반입으로 가자지구 약 1만5000명에게 식량이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월2일부터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구호품 반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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