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1일 도모헌에서 독일 함부르크시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부산-함부르크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과 함부르크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부르크는 독일 제2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항구 도시로, 항만사업과 도시 정체성 측면에서 부산과 많은 공통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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