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게임 도중 비디오 판독으로 서브 리듬이 깨지며 리버스 스윕패를 당했다.
탁구국가대표팀 조대성(23·삼성생명·세계랭킹 46위)이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2025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비디오 판독 변수로 무너졌다.
조대성은 21일(한국시간) 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14위)와 대회 5일째 남자단식 32강전에서 게임스코어 3-4(11-7 11-9 11-7 7-11 8-11 4-11 3-11)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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