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통령, '골프광' 트럼프 회담에 어니 엘스 데려간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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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대통령, '골프광' 트럼프 회담에 어니 엘스 데려간다(종합)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이뤄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간 회담에 남아공 골퍼 어니 엘스(55)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지난 1월 이후 악화일로로 치달은 '골프광'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개선을 위해 남아공 대표 골프 선수를 동원한 것이다.

FT는 양국 정상 간 회동에 엘스가 합류하게 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권에 있는 국가들이 그의 눈에 들기 위해 얼마나 파격적인 방식을 동원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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