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치앙마이 이민설에 대해 해명했다.
홍현희는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온갖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과거 아들이 두 돌 당시 갔던 괌 여행을 회상하며 “괌 현지 메이크업을 받고 스냅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다.비욘세처럼 화려하게 해달라 했는데”라고 말한 후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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