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극적 동점포로 팀 구한 고승민…롯데, 선두 LG와 난타전 끝에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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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극적 동점포로 팀 구한 고승민…롯데, 선두 LG와 난타전 끝에 무승부

롯데 고승민이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홈경기 8회말 동점 2점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7-7로 비겼다.

롯데는 2-3으로 뒤진 4회말 무사만루서 정보근의 병살타 때 한 점을 짜낸 뒤, 계속된 2사 3루서 장두성의 1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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