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악몽’이 되풀이되면 안 된다.
토트넘은 지난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오른 적 있다.
올 시즌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비슷한 상황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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