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쌍둥이 자매를 넘어 1인 4역에 도전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신우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를 향해 "돈이 아닌 마음으로 연기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서울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는 박신우 감독과 주연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