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요즘 정우가 은우에게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은우는 김준호에게"정우랑 같이 놀고 싶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아빠 좀 자고 있을 테니까 정우랑 놀아줄 수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준호는 "요즘 정우가 은우 형이라고 안 하고 은우라고 해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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