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불…원지재 30t 등 소실
경북 성주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4시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플라스틱 분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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