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골든돔' 구상에 中 "군비경쟁 위험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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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든돔' 구상에 中 "군비경쟁 위험 가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전역을 보호하는 차세대 방공시스템인 이른바 '골든 돔'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군비경쟁이 가중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골든 돔 계획과 관련해 "우주조약이 주창하는 평화적 이용 원칙을 위반하는 것은 우주의 전장화와 군비 경쟁의 위험을 가중시키고 국제 안보와 군용 체계를 흔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마오 대변인은 "소위 골든 돔 계획은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는 글로벌·다층·다분야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계획은 궤도 요격 체계의 연구·개발과 배치를 포함해 우주 작전 수단을 대폭 늘릴 것을 공공연히 제안하고 있고 강한 공격적 색채를 띠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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