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일 사흘째 수도권에 머무르면서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특히, 이 후보의 '방탄유리 유세' 겨냥해서는 "저는 경호원을 다 돌려보냈다.국민이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며 공세를 폈다.
실제로 김 후보는 이날 경찰에 경호 인력 최소화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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