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상대 6이닝 4실점, 패전 떠안은 목지훈..."본인의 몫 다했어" 사령탑은 긍정 평가 [울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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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대 6이닝 4실점, 패전 떠안은 목지훈..."본인의 몫 다했어" 사령탑은 긍정 평가 [울산 현장]

목지훈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하주석의 좌익수 뜬공 이후 2사 3루에서 다시 한번 폭투를 범했고, 3루주자 이진영의 득점으로 목지훈의 실점은 더 불어났다.

21일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잘 던졌다.투구수를 봐서 6회초에 올라오는 게 맞긴 했다.6회초를 잘 넘겼으면 7회초까지 편하게 갔을 것이다.6회초에도 잘 던지긴 했는데, 폭투와 이진영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잘 넘기지 못했다.상황은 그렇게 됐는데, 그래도 본인의 몫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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