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20일 퓨처스리그 이천 NC전에서 2이닝 1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전혀 문제없습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전날 첫 재활 등판에 나선 외국인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의 몸 상태를 밝혔다.
염 감독은 “윈의 그때 마지막으로 등판한 뒤, 이튿날인 30일 에르난데스의 등판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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