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IPO에 목숨 건 케이뱅크…상장 최대 리스크는?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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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IPO에 목숨 건 케이뱅크…상장 최대 리스크는? [한양경제]

2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한데 이어 다음달 주관사 증권사를 선정한다.

변수는 케이뱅크의 업비트와의 계약 연장 여부다.

케이뱅크와 업비트 간 제휴가 오는 10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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