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NHN 회장이 개인 회사에서 보유 중이던 NHN 지분 일부를 매입한다.
NHN은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회사 제이엘씨(JLC)가 이준호 회장에게 자사 주식 350만주를 시간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JLC는 이준호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사로 이 회장과 친인척, JCL 및 JCL파트너스가 보유중인 NHN 지분은 지난 3월 말 기준 약 5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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