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지역 대기 오염도는 '환경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1일 화재 발생일(17일) 이후 금호타이어 주변 대기오염도를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공장 인근에 대기측정차량을 배치해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대기환경기준 오염물질 6개 항목을 측정한 결과 모두 대기환경기준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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