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기후위기 시대, 무엇을 갖춰야 하나”…청년·전문가 교류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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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년플러스포럼] “기후위기 시대, 무엇을 갖춰야 하나”…청년·전문가 교류의 장 열려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인 국민대학교 김성일 교수는 개최사를 통해 “국제적 흐름과 국내 정책 환경을 인식하고 기후위기의 총체적 진단과 융합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특히 청년 세대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후역량을 갖추기 위한 기술, 정책,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후전환을 주도하는 실행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자인 김다영 서포터즈는 기후문제에 대응해야만 하는 시대가 왔다며 청년은 기후위기와 삶을 연결 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청년단체 긱(GEYK) 김지윤 대표는 ‘기후정의와 청년의 도전 과제’ 주제 의 발표를 통해 청년들이 적극적인 기후 행동을 통해 예정된 기후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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