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구계는 ‘성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대회만 놓고 봐도 1954-1955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 이후 70년 만이다.
유럽 5대 리그 1위들이 비교적 최근 우승을 맛본 팀들로 결정남에 따라 이변이 속출하는 토너먼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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